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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염료감응 태양전지는 태양빛을 오래 붙잡아두기 위해 반사막을 추가하는 방식이었지만, 이 경우 공정이 추가되고 생산비용이 높아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방법을 활용하면 아세틸렌 블랙 첨가로 만들어진 빈 공간이 반사막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산학연 협력연구를 통해 얻어진 것으로, 연구팀은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쳤다. 다만 실리콘 태양전지와 CIGS 박막태양전지가 각각 25~30%와 20%의 효율을 나타내는 데 비해 아직 효율이 13%로 낮은 편이어서, 효율 향상이 상용화 관건으로 지적된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3월20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