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민재용기자] 신응환 삼성카드 부사장... 신규 고객의 경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카드 발급하겠다. 기존고객의 경우도 연체전에 사전적으로 관리해 채권관리를 안정적으로 하겠다.-삼성카드(029780) IR
▶ 관련기사 ◀
☞삼성카드 "구조적 문제 탈피위해 새 서비스 예정"
☞삼성카드, 작년 4Q 761억 순손실..171%↓-1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