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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만난 박진영…한한령 기대감에 JYP 7%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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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11.03 09:13:38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JYP Ent.(035900))가 3일 장 초반 강세다.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 겸 창의성 총괄책임자(CCO)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난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박진영(왼쪽)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국빈 만찬에서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박 위원장 인스타그램)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JYP Ent는 전 거래일 대비 6300원(7.79%) 오른 8만 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1일 한·중 정상회담 당시 국빈 만찬에서 한국 가수들의 중국 공연을 긍정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진영 위원장은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시진핑 주석님을 만나 뵙고 말씀을 나눌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대중문화를 통해 양국의 국민들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적었다.

대중문화교류위는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대해 “과도하게 해석하는 것은 조심스럽고 성급하다는 판단”이라면서도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우호 협력의 분위기가 한층 높아진 만큼 향후 보다 활발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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