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류 특수 공략…'2025 폴 인 코리아 하이라이트'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명상 기자I 2025.09.01 09:35:02

한국방문의해위원회, K-관광협력단과 진행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 맞춘 특별 기획전
K-POP·K-애니메이션 열풍 관광 수요로 확산
교통·쇼핑·뷰티·숙박·체험 5대 카테고리 구성
맞춤형 관광 상품으로 방한 경험 업그레이드

[이데일리 김명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금일부터 10월 15일까지 45일간 K-관광협력단과 함께하는 특별 기획전 ‘2025 폴 인 코리아 하이라이트’를 연다고 밝혔다. 한류 열풍으로 방한 관광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기획전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5월 출범한 K-관광협력단은 개별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관광산업 외연 확대와 기업 간 제휴 마케팅을 통한 외래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올해 8월 기준 총 175개사(기업 155개사, 협·단체 20개 기관)가 참여하고 있으며, 교통·숙박·쇼핑·체험·플랫폼·편의서비스·뷰티 등 관광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과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협력단은 이번 특별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중국의 중추절·국경절, 일본의 실버위크 등 주요 연휴에 맞춰 전용 상품과 카테고리별 관광상품을 구성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동선과 편의를 고려해 교통·쇼핑·뷰티·숙박·체험 등 5개 카테고리로 나눴으며, 기획전 전용 혜택을 담은 ‘하이라이트’ 상품도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통신(와이드모바일 와이파이도시락·이심 할인), 숙박(메이필드호텔 서울 숙박 시 롯데마트 및 패스트레인 할인 쿠폰 제공), 체험·관광(△아시아나항공과 타임크로싱 궁궐투어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 입장권 30% 할인 △한유망 체험형 패키지 할인), 쇼핑·면세(△롯데면세점 멤버십 골드 발급 및 쇼핑 지원금 1만 원 제공 △신세계디에프 외국인 대상 프리미엄 면세 혜택 △신라면세점 관광객 골드 멤버십 업그레이드와 시내점 택시비 1만 원 지원 △케이타운포유 앨범·굿즈 최대 90% 할인) 등이 있다.

모든 상품은 기획전 공식 홈페이지와 참여 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구매할 수 있다.

한편 K-관광협력단은 정기회의와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간 협업 상품을 발굴해왔으며, 온라인 디렉토리북 운영, 협업 상품 발굴, 연계형 기획전 운영 등 참여 기업 간 정보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TheBeLT

- 코엑스 시설 폐쇄 일방통보…마이스 업계 반발 [only 이데일리] - 여행지도 바꾼 ‘유류세 쇼크’…해외 포기하고 국내로 쏠린다 - “유류비 무서워 멀리 못 가겠다”…단거리 노선 비중 55% 돌파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