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작년 하반기 대비 ‘규모 등급’과 ‘전체 등급’ 두 분야에서 모두 한 단계씩 상승하며 저비용항공사 중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평가 대상 저비용항공사 중 최고 등급이다. 규모 등급은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화된 기준을 적용해 등급을 부여하며 전체 등급은 규모와 상관없이 절대 기준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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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제주 반려해변 환경보호 활동 △유니폼 청바지 업사이클링 △괌 태풍 피해복구 봉사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ESG 경영 체계와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