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고, 매출은 1조3781억원으로 14%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제시한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593억원, 매출은 1조3590억원으로, 이를 웃도는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항공 방산 분야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민수 부문의 사업 개선으로 영업적자가 115억원에서 55억원으로 개선세를 보였다.
한화디펜스의 국내 매출은 증가세를 나타냈으나 해외 매출이 감소하며 1분기 영업이익은 34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8.2% 감소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부문의 실적이 증가했으나, ICT부문의 실적 감소와 신사업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은 1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5% 줄었다.
민수 분야에서 한화정밀기계는 중국 매출이 감소했으나 국내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했으며, 파워시스템은 매출 증가로 적자 폭을 최소화했다.
한화테크윈은 미주 B2B시장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매출을 80% 이상 늘리며 한화테크윈 출범 이래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이익을 거두는 등 민수 분야는 전년에 이어 올해도 2015년 이후 1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상반기는 민수 사업에서 테크윈을 중심으로 수익성 증대를, 하반기는 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매출과 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등 2022년은 2021년에 이어 견조한 실적이 기대되는 한 해”라고 설명했다.
|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