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피씨엘, 항체진단키트 美 FDA 승인 불발 보도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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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효중 기자I 2021.07.05 11:55:34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피씨엘(241820)이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불발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1시 54분 현재 피씨엘은 전 거래일 대비 20.29%(1만2500원) 내린 4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미국 수입업체 MJTR이 피씨엘과의 공급계약 체결 후 피해가 발생했다며 100억원대 소국제중재신청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MTJR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해 4월 피씨엘과 코로나 항체진단키트(제품명 PCL COVID IgG/IgM Rapid Gold Test) 공급계약을 체결 후 FDA에 긴급승인절차를 진행했으나, 6월 FDA는 임상 실험 결과 피씨엘 진단키트의 민감도가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다며 긴급사용승인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대해 피씨엘 측은 “추후 입장을 정리해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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