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향후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네파탁은 그동안 태풍발생지역으로 넓게 확장해 있던 고기압 세력이 일시적으로 수축하면서 발생했다. 이는 1951년 이후 태풍 발생 통계상 두 번째로 늦게 발생한 태풍으로 기록된다. 가장 늦게 발생한 태풍은 1998년 ‘니콜’로서 7월 9일 오후 3시에 발생했다.
네파탁은 중심 최저기압 1002hPa의 약한 소형 태풍으로서 열대해역으로 확장해 있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시속 10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다.
이 태풍은 대만 부근 해역을 지나 향후 고기압의 수축정도에 따라 중국 남동부지역을 향하거나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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