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선 기자] 만도(204320)는 27일 최병락 글로벌 구매센터장(전무)이 보유하던 지분 1963주 중 1958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최 전무의 보유 주식수는 5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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