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전속모델 김태희 팬 사인회 열어

온라인총괄부 기자I 2013.12.02 12:16:00
[온라인총괄부] 알러지 방지 침구브랜드 ‘알레르망’은 지난 11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8층에서 전속 모델인 배우 김태희의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30분동안 진행된 사인회에서 김태희는 선착순 150명의 팬들에게 밝은 미소를 건네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오래 기다린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하며 고마움을 전했으며, 알레르망을 많이 사랑해 달라는 말로 팬사인회를 마무리 했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알레르망은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8년 연속 침구부문 매출 1위, 대리점 100개점을 돌파하는 등 알러지 방지 침구브랜드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서 “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고객감사 팬사인회를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레르망은 침구 업계 최초로 대한 민국 대표 미인이자 피부 미인이라 불리는 여배우 김태희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피부와 알러지 방지 침구를 접목시킨 CF도 광고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잡는 등 침구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 왔다.

영국 알러지 협회로부터 침구부문으로 유일하게 14가지 항목 인증을 받는 등 안전성 면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뛰어난 퀄리티로 사랑 받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