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에 사는 윤 모 씨(29, 주부)는 “여러 이삿짐센터비용 비교를 해 봤지만 ‘이사의 달인’이 가장 합리적이었다”고 전한다. 더욱이 윤 씨는 이사의달인만이 갖는 특별한 서비스에 반해 바로 포장이사를 결정했다.
실제로 업체는 이사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꼼꼼히 책임지는 ‘완벽한 서비스’로 유명하다. 세심하고 안전한 포장은 기본이요, ‘정리서비스’와 ‘케어서비스’가 다른 이삿짐 센터와는 다른 특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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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의달인의 ‘정리서비스’는 바닥과 벽면 보호를 위한 안전 조치 후 이루어지는 작업이다. 가구배치, 배선 정리를 직원들이 돕고, 의류나 침구의 수납정리까지 도맡는다. ‘케어서비스’는 독일 Karcher사의 열기구로 스팀살균과 마루 코팅 등을 지원, 이외 피톤치드 공기정화와 항균케어는 물론 해충 방지와 알러지 케어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이사의 달인에서는 이와 같은 포장이사 외 원룸이사, 기업이사, 보관이사 등을 돕고 있으며, 특히 기업 이사의 경우 별도의 이사플래너가 있을 정도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이다.
한편 이사의 달인은 천안, 아산 지역을 비롯한 광주, 안성, 평택, 전주 지역에 포장이사 론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지역에서 1000번째로 포장이사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행운 상품을 경품으로 지원하며, 이밖에 ‘신사의 이사’ 카페(http://gentleman24.co.kr)에서도 공동구매 특가를 적용해 할인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24dalin.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