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스마트펫과 베리치코 바느질놀이가 그것. 비키 스마트펫은 스마트펫이 짖는 소리를 총200가지의 다양한 말로 바꿔주는 장난감 애견 통역기다. 아이와 장난감 강아지가 소통하며 놀이를 할 수 있다.
베리치코 바느질놀이는 DIY(Do it Yourself) 키트 세트로 바느질하기 쉽게 재단된 펠트 패턴 구멍에 굵은 실을 넣어 이어주면 나만의 멋진 베리치코 가방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무독성 친환경 소재로 유해성분이 없어 아이에게 안전하다.
손오공 관계자는 “비키 스마트펫과 베리치코 바느질놀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감성과 정서를 발달 시킬 수 있는 감성완구”라며 “앞으로 아이들의 교육적 효과뿐 아니라 감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완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