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서영지 기자] 삼성물산(000830)은 미국 파라렐 페트롤리엄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인수추진과 관련해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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