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환구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김택진 대표외 특별관계자의 보유지분이 27.16%에서 26.25%로 0.91% 줄었다고 16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계열사 임원 퇴임과 신규 선임에 의한 특별관계자 제외 및 추가다. 김택진 대표외 특별관계자는 11명에서 9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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