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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피스스튜디오,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약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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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6.08 09:22:50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공모가(2만1500원) 대비 6.51% 내린 2만100원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공모가 대비 48.84% 오른 3만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해 장중 95.35% 상승한 4만2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개장 직후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 일시중단(1단계 서킷브레이커) 조치가 발동되는 등 국내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투자심리 위축과 함께 하락 전환한 것으로 풀이된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18년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브랜드 론칭 이후 ‘Flower Mardi’ 등 자체 그래픽 IP를 핵심 자산으로 론칭 7년 만에 K-패션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오리지널 IP 기반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사몰 중심의 D2C 구조 전환에 성공하며 자사채널 매출 비중을 2021년 5.8%에서 2025년 64.7%까지 확대했다.

또한 일본·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9개국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검증했으며 2026년 4월 중국 현지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직진출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장과 신규 패션 IP·브랜드 인수, 뷰티·라이프스타일 등 신규 카테고리 개발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의 경우 라이선스 구조에서 직진출 체제로 전환한 만큼, 온·오프라인 채널을 빠르게 확대하고 수익 구조를 내재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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