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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포구, 내집주차장 조성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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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4.10 08:03:0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내집주차장 조성사업’은 담장이나 대문 등을 허물어 대지 내에 주차공간을 마련하거나, 자투리땅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영주차장 건설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면서도 생활 주변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크다.

담장 또는 대문 등을 허물어 주차장을 조성하는 ‘담장허물기 사업’은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차면 1면 기준 1천만 원 상당의 공사를 지원하고, 추가로 1면이 늘어날 때마다 2백만 원씩, 최대 3천만 원 상당까지 가능하다. 주차장이 조성된 후 5년간 유지해야 한다.

주택가 내 방치된 자투리땅이나 나대지에 조성하는 ‘자투리땅 주차장’은 주차면 1면당 300만 원 상당의 공사를 지원하며, 20면을 초과하면 이후 1면당 최대 150만 원 상당의 공사가 지원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내집주차장 조성은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 문제를 덜고, 일상 속에서 필요한 주차공간을 스스로 마련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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