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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1월 경상수지 122.4억달러 흑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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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기자I 2026.01.09 08:00:00

2023년 5월 이후 31개월 연속 흑자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122억 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경상수지는 11월 기준 역대 최대이자, 2023년 5월 이후 31개월째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상품수지는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해 133억 1000만달러 흑자였다. 반면 서비스수지는 27억 3000만달러 적자였다.

본원소득수지는 18억 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1~11월 누적 경상수지 규모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1018억 2000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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