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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석유류 물가는 올해 2.4% 올라 3년 만에 상승 전환했다. 석유류 물가 상승률은 2021년 15.2%, 2022년 22.2%를 기록한 이후 2023년 -11.1%, 2024년 -1.1%를 나타냈었다. 국제유가(두바이유)가 지난해 79.6달러에서 올해 69.5달러로 낮아졌지만 원·달러 환율이 1364원에서 1422원으로 오른 영향이다. 여기에 유류세 인하율이 축소하면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했다.
농산물(0.0%)은 물가 변동이 없었지만 축산물(4.8%)과 수산물(5.9%)은 올라 농축수산물 물가 상승률은 2.4%를 나타냈다. 공업제품과 서비스 물가는 각각 2.0%, 2.2% 올랐다.
12월 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3% 올랐다. 지난달(2.4%)보다 상승폭이 0.1%포인트 둔화했지만 넉달 연속 2%대 상승세다. 농축수산물 물가가 4.1% 올라 전체 물가를 0.32%포인트 끌어올렸다.
석유류 가격도 6.1% 올랐다. 지난달(5.9%)보다 상승폭이 확대하며 올해 2월(6.3%)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특히 경유(10.8%)와 휘발유(5.7%)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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