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C, 2028년 美 품목허가 기대”…코오롱티슈진 8%↑[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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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태 기자I 2025.03.13 09:28:25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코오롱티슈진이 장 초반 강세다. 오는 2028년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인 ‘TG-C’에 대해 미국 품목허가를 획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26분 코오롱티슈진(950160)은 전날 대비 8.14% 오른 4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는 것은 오는 2028년 TG-C에 대한 미국 품목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회사 측 전망이 나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지난 11일(현지시간) 간담회에서 “임상 3상에서 임상 2상 결과나 한국에서 했던 (임상) 결과만 재현돼도 품목 허가를 받는 데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큰 허들은 넘었다”고 밝혔다.

TG-C는 사람의 연골세포로 구성된 1액과 연골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고 관절 내 통증의 원인이 되는 염증을 완화할 수 있는 유전자 TGF-β1이 포함된 2액으로 구성됐다. 두 액을 혼합해 무릎에 한 번 주사하면 약 2년간 효과가 지속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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