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대통령 한국산 무기 극찬…풍산 등 방산주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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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3.07 09:40:26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를 찾아 한국산 무기를 공개적으로 호평하자 방산기업들이 줄줄이 강세다.

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33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 거래일 대비 1.33% 오른 68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풍산(103140)은 4.51%오른 6만 49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두다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공동 기자회견에서 폴란드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미국, 한국산 무기를 대규모 구매한 것을 언급했다.

특히 두다 대통령은 “우리가 왜 한국산 무기를 샀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 파트너들이 굉장한 최신 무기를 수개월 안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고 밝히며 K2 주력전차, K9 자주포 및 다연장 로켓인 천무의 명칭도 일일이 호명하기도 했다.

이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풍산의 주가가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K9 자주포와 천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하고 제조한 무기다. 풍산은 지난 11일 2025~2029년까지 약 5년간 3585억 원의 대구경 포탄을 납품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향 신규 수주를 체결한 바 있다. 해당 수주는 지난 2023년 초 한화에어로스페이스향 수주 1647억 원에 이은 두 번째 수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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