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클릭메이트 플랫폼의 대표 셀러인 ‘쓰리백’은 이번 행사에서 단 1시간의 라이브 방송으로 5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놀라운 성과를 보여줬다. 이는 셀러와 플랫폼이 협력해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단골 기반의 라이브 커머스는 셀러가 오랜 기간 구축한 고객 관계를 더욱 강화하며, 상품에 대한 높은 구매율과 만족도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큰 강점을 가진다.
클릭메이트 관계자는 “단골 고객은 이미 상품과 셀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구매를 결정하기 때문에 더 높은 매출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클릭메이트는 플랫폼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만큼 내년에는 월 거래액 50억 원, 연 거래액 1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더욱 성장 발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