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는 세계은행과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가 추진하는 글로벌 반부패 프로젝트다. 기업의 부패 방지를 위한 역량강화 및 공동노력을 장려하고, 관련 정책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 LG이노텍(011070)은 적극적인 투명경영 활동 및 성과를 인정받아 반부패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우수기업은 UNGC 회원사 280여 곳을 대상으로 5년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 및 부패 리스크를 분석하고, 반부패 활동을 경영 전반에 내재화해 준법경영을 실천했는지 여부를 평가해 선정된다.
LG이노텍은 글로벌 수준의 ESG 리더십 달성을 목표로 부정부패 방지 및 경영 투명성 제고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감사위원회 내 독립적인 내부감사부서를 설치해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한편, 이사회 내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해 계열사 간 거래 투명성 또한 높여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이사회의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또 매년 준법점검을 실시해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LG이노텍은 CEO 직속으로 정도경영 조직을 두고, 부정비리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및 임직원 교육, 리스크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정거래, 정보보호, 조세정책 분야에서도 전문 부서 운영을 통한 임직원 교육 및 점검 활동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김종호 ESG담당은 “이번 수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위한 LG이노텍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지배구조(G)는 물론 환경(E), 사회(S) 등 측면에서 균형 있는 ESG경영을 통해 고객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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