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엠투엔(033310)은 지난 3일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명문제약 인수추진설’ 조회공시에 대해 “명문제약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명문제약 인수에 대한 검토 및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아직 확정사항은 없으며 향후 인수 여부가 결정된다”라고 4일 답변을 공시했다.
이어 회사 측은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즉시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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