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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18일부터 프린지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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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0.07.17 11:16:53

매주 토요일 남산서울타워 야외 공연
총 12회 진행…신진 클래식 연주자 출연
내달 본 공연 주제 및 프로그램 공개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코로나19로 하반기로 일정을 변경한 제15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가 오는 18일 서울 중구 남산서울타워 1층 광장에서 열리는 프린지 페스티벌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2008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인사동 쌈지길,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등 다양한 장소에서 프린지 페스티벌로 관객과 만나왔다. 올해 프린지 페스티벌은 오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총 12회의 야외 음악회로 진행된다.

국내 음악대학 전공생들과 음악가로 커리어를 막 시작한 신진 아티스트 9팀이 출연한다. △이델 스트링 콰르텟 △헬리오스 스트링 콰르텟 △아셔 콰르텟 △헤베 스트링 콰르텟 △루시 콰르텟 △제이 스트링 앙상블 △트라움 젝텟 △벨 칸토 콰르텟 △란상블 등이다.

코로나19를 감안해 밀폐된 장소가 아닌 야외 무대에서 무더위를 피해 기온이 떨어지는 저녁 시간대에 무료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공연 중계도 진행한다. 우천 시에는 해당 공연을 일요일 같은 시간대로 옮겨 진행한다.

강동석 예숡마독은 “올해 프린지 페스티벌 연주팀들이 좋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그들이 열심히 연주하며 들려주는 음악과 함께 잠시나마 일상 속 휴식을 갖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5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본 공연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영산아트홀, 용산구 일신홀, 종로구 윤보선 고택 등에서 진행한다. 이번 공연이 주제와 일별 프로그램, 출연 아티스트는 8월 티켓 예매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14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프린지 페스티벌 공연 장면(사진=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집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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