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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강동구, 관내 공영주차장 CCTV 화질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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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7.08.23 1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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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대 CCTV 화질개선 및 60대 추가설치…안전 주차장 만들기 총력
관리실 DVR도 NVR로 전면 교체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강동구는 공영주차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근 공영주차장 CC(폐쇄회로)TV장비를 전면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공영주차장 내 사고 발생시 CCTV의 사각지대 및 화질불량으로 인해 사람과 차량번호 식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DVR(영상저장장치) 노후화로 녹화기록 조회 등 업무 수행에도 지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2억5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공영주차장 안말, 천호 1·3동, 암사, 명일, 천호유수지, 강일 등 7개소의 CCTV 149대를 40만 화소에서 2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로 교체하고 60대를 신설했다.

CCTV는 중앙관제실과 바로 연결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위해 각 관리실에 설치돼 있는 DVR 7대도 전부 NVR(네트워크 비디오레코더)로 교체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CCTV장비 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CCTV 개선을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2월 CCTV모니터링, 무인주차 요금정산 등 관내 공영주차장 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관리 효율성을 개선하고 주민 이용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사진=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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