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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똑같이…메이크업 지속력 높이기 하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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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라 기자I 2017.05.30 11:10:10
[이데일리 뷰티in 염보라 기자]

사진= 픽사베이 제공
무더위가 찾아오면 여자들이 고민하게되는 것, 바로 메이크업 지속력이다.

특히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피부 화장이 금세 무너져 내리는 동시에 아이 메이크업이 번져 '팬더' 눈매가 되기 십상이다. 이에 피부, 포인트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방법을 살펴봤다.

◇피부 메이크업 '최대한 얇게 표현'

피부 메이크업을 오래 지속하는 방법은 최대한 얇게 표현하는 것이다.

스킨케어 단계에서는 유분감이 적은 제품 위주로 사용해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피부 상태를 만든다. 스킨, 에센스 등 각 단계의 화장품을 충분히 두들겨 흡수시켜 주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본격적인 피부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 사용은 필수다. 프라이머는 모공 등 피부 요철을 메워 다음 단계의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이는 효과를 준다.

프라이머로 피부 기본 바탕을 다졌다면 다음은 파운데이션 차례다. 소량을 덜어 피부 안에서 밖으로 펴발라 최대한 얇게 표현하고 눈에 띄는 잡티는 컨실러를 활용해 커버하도록 한다.

파운데이션에 에센스나 오일을 1~2방을 혼합해 사용하면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동시에 밀착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T존 등 유분이 많은 부위에 가루 파우더를 가볍게 쓸어주는 것도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사진= 픽사베이 제공
◇팬더 NO! 유분기 잡고 아이 메이크업 오래오래

아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분기를 잡아주는 게 필수다. 섀도 연출 전 눈가에 아이 프라이머를 발라주면 된다. 프라이머가 없다면 컴팩트 파우더나 뉴트럴 컬러의 매트 타입 아이섀도도 유용하다.

다음 원하는 색상의 아이섀도로 생기를 부여하고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프 타입 아이라이너로 선명한 눈매를 완성한다. 아이라인 위에 유사한 컬러의 아이섀도를 한 번 더 덧칠해주면 지속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마스카라 역시 워터프루프 타입 제품을 추천한다. 마스카라 사용 직전 고정 능력이 있는 '픽서'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속눈썹이 직모 타입이라 마스카라 번짐이 심한 편이라면 투명 마스카라 사용을 권장한다. 속눈썹 연장 효과가 있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돼 아찔한 속눈썹 연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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