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하반기 개별소비세 인하로 자동차 판매 감소가 예상되지만 노후 경유차 인센티브에 따라 3분기 출시한 카렌스·봉고 개조차 등의 노후차 교체수요 증가가 늘어나리라 기대한다. K7, 모하비 등 신차 대기수요가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4분기 신형 모닝 출시 등을 통해 판매 모멘텀 유지해 나가겠다.”…기아자동차(00027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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