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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공군이 26일 정전 60주년을 맞아 F-15K 편대가 전쟁 당시 주요 격전지와 기념지 상공에서 초계비행을 실시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민족정신의 상징이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이 보관된 해인사 상공을 지나는 F-15K 편대 모습.
1951년 8월 20일 우리 공군은 북한군을 공격하는 것보다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해인사에 집결한 북한군을 폭격하지 않아 오늘날까지 해인사와 팔만대장경이 보존될 수 있었다. (사진=공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