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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대죽 폴리실리콘 공장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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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란 기자I 2011.12.20 17:38:45

"KAM 공장은 정상 가동 중"

[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KCC(002380)가 대죽 폴리실리콘 공장 가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20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KCC는 이번달부터 연산 3000t 규모의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산업단지 내 폴리실리콘 공장 가동을 멈췄다.
 
회사 관계자는 "폴리실리콘 가격 하락과 태양광 시장의 위축으로 수익률 제고와 라인 정비 차원에서 공장 가동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KCC는 폴리실리콘 사업을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선정,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회사는 지난 2008년 7월 대죽 폴리실리콘 공장을 착공해 지난해 4월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돌입했다. 당시 회사 측은 폴리실리콘 생산량을 연산 1만8000t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CC와 현대중공업의 합작법인 KAM(Korea Advanced Materials)의 공장은 현재 정상 가동되고 있으며 가동률은 80%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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