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대성C&S에서 수입 판매하는 `슈바르츠코프&헨켈`사의 `샤우마 액티베이터` 남성용 샴푸가 탈모샴푸 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샴푸는 모근을 활성화 시켜주는 카페인이 함유됐고, 머리카락이 희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게 특징. 또 지루성피부염 개선에 효과 좋은 피토비오틴(Phytobiotin) 성분을 함유한 모근강화 샴푸다.
특히 남성을 위한 제품으로 시원한 향이 돋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슈바르츠코프&헨켈`은 120년 동안 샴푸 및 세제를 생산한 독일의 생활용품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