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태현기자] 최광해 삼성전자(005930) 부사장은 삼성전자 보유지분 가운데 300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최 부사장의 보유지분은 1만616주로 감소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77만2467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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