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을 넘어 이어지는 빛’을 의미하는 행사명에는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시작된 두 브랜드의 빛이 만나 새로운 시간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삼신다이아몬드가 쌓아온 천연 다이아몬드 파인주얼리의 전통과 그린다이아가 선보여온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의 새로운 가치를 한자리에서 보여준다는 취지다.
행사에서는 삼신다이아몬드의 다이아몬드 브로치 컬렉션 특별전이 열린다. 천연 다이아몬드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제품을 함께 선보이고 두 브랜드의 신규 컬렉션도 공개한다.
두 브랜드를 잇는 인물은 삼신다이아몬드 2세 경영인인 허은경 대표다. 허 대표는 미국 뉴욕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뒤 2002년 세계적인 보석감정기관인 미국보석학회(GIA)의 보석감정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20여년간 다이아몬드 바이어로 활동하며 삼신다이아몬드 뉴욕지사 등을 거쳐 가업에 합류했다.
삼신다이아몬드는 국내 다이아몬드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전부터 천연 다이아몬드를 전문적으로 다뤄왔다. 해외 유명 주얼리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한편 사군자 컬렉션과 쌍가락지 등 한국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을 선보이며 파인주얼리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허 대표는 가업을 이어가는 동시에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전문 브랜드 그린다이아를 출범시켰다. 올해로 출범 5주년을 맞았다.
|
천연 다이아몬드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대체 관계가 아닌 각기 다른 가치를 지닌 시장으로 바라본 것도 특징이다. 희소성과 전통적 가치를 지닌 천연 다이아몬드와 상대적으로 가격 접근성이 높은 랩그로운 다이아몬드가 각각 다른 소비자 수요를 형성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번 행사는 이처럼 삼신다이아몬드가 38년간 쌓아온 천연 다이아몬드의 역사와 그린다이아가 지난 5년간 확장해온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사업을 함께 조명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삼신다이아몬드 본사 지하 1층에서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삼신다이아몬드와 그린다이아는 오는 11일까지 온·오프라인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