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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시청률 급상승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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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5.19 09:24:13

박지훈, 돈가스로 북한 주민 마음 사로잡아
갑작스러운 실신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에게 새로운 위기가 찾아왔다.

사진='취사병 전설이 되다'
19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3화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2%, 최고 9%,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9%, 최고 9.1%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2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2%를 기록한 바 있다.

앞서 티빙 공개 첫 주 유료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최근 3년간 공개된 드라마 콘텐츠 가운데 공개 일주일 차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취사병으로 존재감을 키워가던 강성재(박지훈 분)가 갑작스레 쓰러졌다.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의 보직 변경 명령을 막기 위해 정성껏 돈가스를 준비했던 강성재는 황석호가 아닌 예상치 못한 인물에게 음식을 대접하게 됐다. 거친 파도에 휩쓸려 강림소초로 떠밀려온 북한 주민(강길우 분)이 배고픔을 호소하자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이 강성재가 성심성의껏 만들어냈던 돈가스를 떠올린 것이다.

북한 주민을 어떻게 맞이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민감하게 흘러갈 수 있는 만큼 강성재는 긴장감에 휩싸인 채로 갓 튀겨낸 돈가스를 건넸다. 이후 북한 주민은 돈가스의 바삭한 식감과 흘러넘치는 풍미에 감탄하며 “아주 고소하고 바삭하고 기름지다”라는 호평을 내놨다.

음식으로 북한 주민의 마음을 움직인 강성재의 활약은 윗선의 극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황석호가 보직 이동을 시키려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런 인재를 왜 보내냐”는 반응이 터져나왔고 강성재는 얼떨결에 취사병으로 정식 인정받게 됐다. 이후 가디언 시스템 속에서도 취사보조에서 정식 취사병으로 전직에 성공한 강성재는 새로운 스킬과 레시피를 십분 활용하며 강림소초 급식 만족도를 높였다.

그런 가운데 강성재의 한층 성장한 요리 실력을 증명할 또 다른 무대가 만들어졌다. 군대 내 부실 급식 이슈를 점검하기 위해 국회의원과 사단장이 강림소초에 방문하게 된 상황. 대한민국 국군이 가장 싫어하는 반찬으로 꼽힐 만큼 악명 높은 명태순살조림을 준비하던 강성재는 가디언이 알려준 레시피와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비린내 제거 비법을 동시에 응용하며 겨우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을 완성해냈다.

하지만 국회의원과 사단장이 음식을 맛보기도 전, 밥을 뜨러 주방에 간 강성재가 돌연 쓰러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은 강성재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4화에서는 강림소초 회식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취사병 강성재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회식만 손꼽아 기다려온 장병들의 기대 속에 강성재 역시 제대로 된 한 끼를 완성하기 위해 의욕을 불태우지만 고기를 굽는 족족 재로 만들어버리는 윤동현(이홍내 분)의 ‘마이너스의 손’이 변수로 떠오르며 회식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해간다.

이에 강성재는 더 이상의 고기 희생을 막기 위해 윤동현으로부터 집게를 사수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과연 취사병 강성재가 강림소초 회식을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고 매회 유쾌한 연출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19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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