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4일 “아데를린과 계약기간 6주, 연봉 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며 “5일 선수단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아데를린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190cm 95kg의 체격조건을 지니고 있다.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멕시코 리그에서 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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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멕시코 리그에선 총 134경기에 출전, 168안타 42홈런 125타점 103득점 타율 0.323 OPS 0.966의 기록을 남겼다.
아데를린은 여러 리그를 거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장타력이 강점인 타자이다. KIA 관계자는 “아데를린은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카스트로의 부상 공백기 동안 중심 타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외국인타자 해럴드 카스트로는 지난 달 25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 3회초 수비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꼈다.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고, 6주 이상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