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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내 비만 시장은 위고비(노보)와 마운자로(릴리)가 양분 중”이라며 “2027년 시장규모를 약 1조원으로 추정(연간 성장률 20%)한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첫 국산 비만 신약으로, 시장의 세 번째 진입을 예상한다”면서 2027년 매출 1000억원을 추정했다.
한 연구원은 “향후 1~2년 뒤 글로벌 비만 대형 투자 아이디어는 ‘근육유지’로 전망한다. 2026년 말 LA-UCN2(근육유지) 1상 결과 발표 및 기술수출 성과(레거시 비만 빅파마 가능성)를 기대한다”며 “큰 그림의 관점에서 한미약품은 매우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단기로는 파트너사 머크의 MASH 2b상 발표를 주목한다”며 “한미약품 귀속의 파이프라인 가치를 1조원으로 추산하며, 성공 시 대형 업사이드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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