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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펄어비스는 지난 13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96억원, 영업손실 118억원, 당기순손실 2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줄었고, 영업이익은 101.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환산손실이 반영되며 적자 전환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1일 ‘붉은 사막’은 차이나조이 B2C 부스를 내고 참가하며 높은 반응도를 이끌어냈다. 최근 ‘스텔라 블레이드’와 ‘P의 거짓’ 서프라이즈 주요인이 중국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현지 반응은 출시 후 성과에 대해 기대를 높일 수 있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붉은 사막이 소니의 2025 회계연도에 해당하는 1Q26(2026년 1분기) 출시를 예상한다. 여타 패키지 게임과 같이 2차년도에 DLC, 이후 멀티 플레이 요소 도입을 예상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격이다. 급락으로 시가총액은 2조원까지 하락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텐센트, 소니가 글로벌 성과를 거둔 게임사에 대한 투자 가치를 고려했을 때 출시 모멘텀 소멸 후에도 주가는 현재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GTA6가 5월로 결정되며 2026년은 재차 PC·콘솔에 투자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라며 “지연은 아쉬우나 이유가 이해 가능하다면 한 분기 더 못 기다릴 이유는 없다. 2026년 시작을 열 게임에 대한 베팅을 하기에 좋은 가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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