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랩, 경북 산불 피해 주민 위한 성금 1억원 및 구호물품 기부

김영환 기자I 2025.04.17 10:10:09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생활용품 기업 크린랩이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과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학홍 경북지사 직무대행, 이용진 크린랩 관리본부장,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사진=크린랩)
이번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전달됐으며 산불 발생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크린랩은 현장의 복구작업에 도움이 될 ‘니트릴 청소장갑’을 포함한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도 추가로 지원했다.

지난 1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크린랩 임직원을 비롯한 김학홍 경북지사 직무대행 및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재왕 경북적십자사 회장은 “크린랩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은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의 신속한 재건을 위해 잘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용진 크린랩 관리본부장은 “크린랩은 국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생활 친화기업으로써 아픔을 겪으신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연대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작은 보탬이나마 피해지역 주민분들께 위로와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크린랩은 사회적 책임경영 활동 실천의 일환으로 지원단체와 손잡고 취약계층에 대한 생필품 후원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지난 9일에는 기빙플러스를 통한 물품 기부로 고용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기금 마련에 동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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