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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국내 치안산업 기반 조성 및 치안 한류를 통한 선진 치안시스템의 글로벌 전파를 목적으로 개최되며, 대한민국 경찰의 첨단 시스템과 장비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관은 크게 △경찰 기동장비·드론관 △경찰 개인장비관 △경찰 정보통신(ICT)관 △범죄예방 장비·시스템관 △범죄수사·감식장비관 △교통 장비·시스템관 △특별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특별관은 실종자 정밀 위치측정 기술, 실종자 신원확인 기술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첨단 기술을 주제로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과학수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CSI콘퍼런스 등 전문 콘퍼런스와 해외구매자가 참가하는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행사들도 병행 개최할 예정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작년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개최함에 따라 치안산업의 실질적인 진흥에 다소 한계가 있었으나, 올해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해 K-치안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기업의 수출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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