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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의원은 모친이 지난 2017년 4월부터 10월까지 하남시 천현동 4개 필지 3509㎡의 땅을 사들인 사실이 확인되면서 논란이 됐다. 해당 땅은 교산신도시로 편입됐고, 김 의원의 모친은 지난해 말 약 2배 가량의 차익을 남기고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땅은 주차장으로 불법 형질 변경돼 2019년 말부터 월 200만원에 임대되기도 했다.
해당 땅과 관련 김 의원 남편이 6억원의 근저당권자로 돼 있었고 김 의원 부부가 매매와 임대 계약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모친 명의로 투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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