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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3명은 지난 22일 확진받은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 종사자 1명, 24일 도봉구 소재 정신의료기관 이용자 1명, 27일 관악구 소재 요양병원 종사자 1명이다. 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즉시 확진자 치료와 해당 시설에 방역조치를 진행했다.
서울시는 수능 직후에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수능감독관 선제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9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실시한 고위험시설 선제검사에서는 10월 22일에 영등포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1명의 확진자, 10월 30일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에서 8명의 확진자를 발견해 현재까지 총 12명의 확진자를 발견했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선제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용한 전파자를 빠르게 찾아내고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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