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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험시설 대상 선제검사서 확진자 3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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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0.11.30 11:15:23

수능 직후 12월4~5일 이동형 선별진료소 설치…감독관 검사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고위험시설 대상 선제검사’를 실시해 요양병원, 요양원, 데이케어센터 등 고위험시설 229개소 종사자와 이용자 1만62명에 대해 검사한 결과 총 3명의 확진자를 발견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확진자 3명은 지난 22일 확진받은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 종사자 1명, 24일 도봉구 소재 정신의료기관 이용자 1명, 27일 관악구 소재 요양병원 종사자 1명이다. 시는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즉시 확진자 치료와 해당 시설에 방역조치를 진행했다.

서울시는 수능 직후에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동형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수능감독관 선제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9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실시한 고위험시설 선제검사에서는 10월 22일에 영등포구 소재 요양병원에서 1명의 확진자, 10월 30일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에서 8명의 확진자를 발견해 현재까지 총 12명의 확진자를 발견했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선제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용한 전파자를 빠르게 찾아내고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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