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전 원장은 금감원이 삼바에 대한 회계처리 결과 조치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단 사실을 언론에 공개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건,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십시오”라고 남겼다. 김 전 원장이 사의 전에 금감원의 삼바 감리 결과를 보고 받아 회계처리 위반 사안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 메시지가 주는 의미에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김 전 원장은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밝힌 것에 대해 “삼성이니까 그렇게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회계기준이 애매해 삼바의 회계처리 위반 여부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단 지적이 많이 나오고 있으나 이런 회계처리의 다툼보다 우리나라에서 갖는 삼성의 특수성을 말한 것으로 풀이된다. `넘어야 할 산`에 대해선 “넘어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전 원장은 금감원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선 삼바가 고평가돼야 한다는 등의 문서를 발견한 것이냐고 묻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최민수·강주은 부부 사는 서래마을 최고급 빌라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000020t.jpg)

![알바생 울리는 夏메뉴의 귀환…돌아온 `컵빙수` 대란 [이 집! 지금, 이 맛]](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000018t.jpg)
![콜라에 땅콩을 넣다니…두쫀쿠·버터떡 이을 '밈푸드' 나왔다[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000069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