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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동관 전 수석 '지금은 드릴 말씀이'

신태현 기자I 2018.03.07 10:51:28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이 전 대통령의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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