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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내 보도에 있는 점자블록과 턱 낮춤 시설 등 정비가 필요한 1만4000여 곳 중 시급성을 고려해 우선정비가 필요한 5000여 곳을 선정, 2016년부터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은 횡단보도 진입부에 점자블록이 설치 안됐거나 방향이 불일치하고, 훼손된 곳을 정비한다. 또 횡당보도 앞 턱 높이도 정비해 휠체어나 유모차가 편히 다닐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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