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애플이 올 2분기 안에 차세대 아이폰 생산에 착수해 이르면 올여름 출시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최신 모델인 아이폰5와 유사한 크기와 모양을 가진 아이폰5S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아이폰5S는 애플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가 이미 개발해 놓은 제품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기 하루전 아이폰4S가 발표됐고 그 뒤 2개 제품 역시 잡스가 디자인해놓고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이는 아이폰5와 아이폰5S가 잡스의 ‘유작(죽은 사람이 생전에 남긴 작품)’일 수 있다는 뜻이다.
이같은 추측은 애플의 대관업무 담당 마이클 폴크스의 주장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폴크스는 절도 휴대전화의 사용을 제한할 수 있는 장치를 추가하라는 조지 가스콘 샌프란시스코 검찰총장 요청에 대해 “잡스가 생전에 향후 출시될 2개 휴대전화를 미리 개발해놔 장치 추가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한편 애플은 아이폰5S와 별개로 하반기에 저가형 아이폰을 출시할 방침이다. 4인치 크기의 화면을 탑재한 저가형 아이폰은 고사양 아이폰과는 다른 색상의 케이스를 적용하는 식으로 차별화할 가능성이 크다.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