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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럽은 독일, 터키 등 다양한 국가들에게 오프라인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국가별로 선호되는 제품이 상이하다는 점에서 다양한 신제품 출시는 성공 가능성을 상향시키는 요인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유통구조의 전환을 꼽았다. 그는 “올리브영에 상품을 기존 유통채널을 통해서 판매했으나 현재 직거래로 전환했다. 초기에는 유통채널을 구축하는데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지만 안정화될 경우 유통마진이 수익성 개선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했다.
세 번째는 재고자산의 안정화다. 권 연구원은 “2024년 3분기 737억원에서 지난해 4분기 480억원, 올해 1분기 501억원으로 감소됐다”고 부연했다.
회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48.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6.9억원으로 전년대비 48.3% 감소했다. 그는 “국내와 일본에서의 화장품 판매는 견조했다. 해외는 출하시점 차이 및 채널 재고 조정을 인해 감소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출원가는 16% 감소했지만, 판관비가 80% 증가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글로벌 신제품 출시 및 해외 채널 확장 등으로 인해 판관비가 큰 폭으로 상향되고 있다”면서 “분기별 영업이익률이 2024년 1분기를 기점으로 우하향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주가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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