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송의 경우 SLL은 의도적으로 편성을 하반기에 집중하며 다양한 플랫폼 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작품당 리쿱율 상승으로 견조한 실적을 지속 중”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wiip은 ‘The Summer I Turned Pretty’의 흥행 지속에 따라 분기 적자폭 줄여가며 수익성 개선하는 가운데, 스튜디오슬램을 통해 예능 라인업을 강화하며 콘텐츠 제작 영역 확대하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특히 내년은 PPA 상각 부담 사라지는 가운데 wiip의 실적을 견인해온 ‘The Summer~’ IP의 영화화가 확정됨에 따라 연간 턴어라운드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예능에서도 r/s 계약을 추가로 진행하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짚었다.
극장에 대해서는 “낮아진 손익분기점(BEP)에도 박스오피스 부진 지속되며 여전히 힘든 상황이지만 롯데시네마와 합병 MOU 체결, 특별관 중심 상영 확대 및 영화 굿즈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성장세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또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하게 확장하며 구조적 체질 개선 가시화 긍정적이며, 내년 연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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