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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리투오의 3분기 누적 매출은 20억원 이상으로, 기대를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 중이다. 이를 반영해 올해 가이던스도 기존 3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며 “수익성 측면에서는 지난해 4분기부터 중국 자회사가 연결로 편입되며 분기 영업 손실을 기록해왔으나, 이번 분기에는 매출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부연했다.
강 연구원은 “내년 성장 요인도 다수 존재한다. 리투오는 국내 신제품 출시로 판매 가속화가 예상되며, 해외 매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일본, 싱가포르 외에도 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인허가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이에 맞춰 Capa(생산능력) 확장도 진행된다. 현재 리투오 Capa는 월 2.4만개 수준이며, 내년 중순 5만개, 연말 8만개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국내 직판 및 수출 비중 증가 시 ASP 상승에 따른 이익률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중국 ‘메가덤 플러스’는 내년부터 수출을 개시하며 실적 기여가 본격화된다. ‘콘메드 아시아(ConMed Asia)’와 판매 계약 체결한 ‘메가카티(MegaCARTI)’의 내수 매출 성장에도 주목하며, 해외도 순차적으로 인허가를 진행해 판매 국가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연결 실적은 매출액 873억원(21.1%↑), 영업이익 44억원(75.0%↑)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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