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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美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순자산 7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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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10.15 09:17:37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는 지난해 말 1324억원에서 10개월 만에 순자산이 5822억원 늘어나며 약 439% 이상 증가, 미국배당 주식형 커버드콜 ETF 시장에서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기준 순자산은 714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개인 순매수 유입 규모가 4584억원으로 집계됐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미국에서 탄력적 커버드콜 운용 전략으로 높은 수익률과 안정적 분배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DIVO’ ETF를 복제해 국내에 상장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VOO ETF(27.9%), DIVO ETF(15.6%)를 담고 있으며 일반 주식으로는 캐터필러(3.9%) 애플(3.6%), 비자(3.4%) 등 배당이 성장하는 기술주를 편입, 분산해 투자하고 있다.

수익률도 양호하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수익률은 3개월 8.1%, 6개월 16.3%, 연초 이후 8.7%다. 게다가 상장 초창기 월 0.47%를 시작으로 월 0.76%까지 꾸준히 월 분배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연 9.2%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했다.

마승현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의 연 9% 수준의 높은 월분배율과 다른 미국 배당주 대비 안정적인 수익률 성과를 직접 확인한 개인 투자자들이 ‘한국판 DIVO’인 이 상품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 ETF는 탄력적인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뿐 아니라 시장 상황에 맞는 편입 종목을 선별하는 등 자율성이 높은 액티브 상품만의 장점으로 고수익, 고배당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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