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포토]"명품의 배짱"…에르메스·샤넬·구찌 이어 루이비통까지 'N차 인상'
구독
방인권 기자
I
2024.07.03 11:49:43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명품 업계가 통상 1년에 한 번 연말이나 연초에 해오던 가격 인상 외에 수시로 가격을 올리는 'n차' 인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3일 서울시내의 한 백화점 명품관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에르메스와 구찌가 일부제품 가격을 인상하자 루이비통도 2일부터 가격을 올렸다.
이번 인상으로 루이비통 캐리올 PM 모노그램은 340만원대에서 360만원대로, 포쉐트 메티스 이스트 웨스트 모노그램은 380만원대에서 410만원대로 6%가량 인상됐다. 네오노에BB 모노그램과 마렐 에피, 다이앤 모노그램 등 가격도 2∼5% 뛰었다.
#
루이비통
#
5개월 만에 가격 인상…수시로 올리는 명품
주요 뉴스
9만전자 임박 속 외로운 하이닉스…독점 아니어도 괜찮아
바다보며 일과 휴식…'워케이션 성지'로 뜨는 어촌마을
옷도 못 입고 도망쳤다…고등학생이 모텔서 벌인 ‘끔찍한 일'
“1개 1만원” 김치 크루아상, 얼마나 맛있길래…미국 부자들 ‘열광'
30년 지기 시신 훼손해 여친 집 앞 걸어놓은 이유 [그해 오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