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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마카다미아 초코우유’, ‘초당옥수수우유’, ‘콜드브루 커피우유’ 등 세가지 맛으로, 연세유업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국산 원유를 사용해 신선하면서도 진한 맛을 갖췄다. 다음달 1일부터 주요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마카다미아 초코우유는 진한 초코우유에 은은한 마카다미아의 고소한 맛을 담았다. 초당옥수수우유는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연세우유 옥수수생크림빵’이 떠오르는 옥수수맛 제품이다. 또 콜드브루 커피우유는 에티오피아 100% 원두의 콜드브루 커피추출액을 사용했다. 신선한 원유에 콜드브루 커피 특유의 맛을 담아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커피우유로 선보인다.
특히 MZ세대를 겨냥 재미와 흥미 요소를 병과 패키지에 적용했다. 독특한 병 모양과 카툰 느낌을 살린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중 연세유업이 새롭게 선보이는 240㎖ 용량의 손잡이병은 이동과 보관이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가공유 3종은 진하면서도 신선한 맛이 일품”이라며 “캐릭터와 콤팩트한 손잡이병으로 유니크함과 편리함과 모두 사로잡은 이번 신제품은 재미와 새로움을 추구하는 MZ세대에게 연세우유 생크림빵의 반갈샷만큼 큰 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